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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하이브가 뉴진스 무시하고 킵하고 무시하려는 이야기 전혀 모르고 의견 말하고 있는 듯 하네요 자기 의견 말하기 전에는 재반 사항 조사를 하고 말하는게 나을 듯

자기들이 어떤 심정으로 각오하고 라이브 방송 켰는지 알아달라잖냐. 거기다 멍청하다느니 어려서 그런다느니 이딴 소리는 하지말자

코시혁 : 똑똑똑, 나가주세요

민희진이 다른 레이블 소속 아이돌들 까고 민천지들까지 온갖 악플로 공격했는데 다른 레이블들에서 민희진을 좋게 보겠음? 그게 그대로 민희진 대표 레이블 아이돌인 뉴진스한테까지 피해가 가는거고 결국은 민희진이 이 상황들을 만들었다고 봄!

뉴진스가 지금 어떻게 부당대우를 받고있는지, 해결을 할려고 노력을 했는지 안했는지를 모르고 있으니, 이게 깊게 모르고 오늘 갑자기 라이브한 영상만 봤으면 코트형 같은 반응이 나올수도 있다고 생각함 민희진 사태를 잘몰라서 좀 찾아보니깐 뉴진스가 어떻게 부당대우를 받고있는지 그리고 그걸 참고있는게 아닌 해결을 할려고 노력하고있다는걸 알게됨 근데 하이브에서 재대로 된 해결은 커녕 언론 플레이를 하고있고, 뉴진스 팬들을 위한 영상을 다 삭제시켰으며, 뉴진스 홍보를 재대로 하지 않고있다는걸 알게됨 이번 하우스윗 챌린지 찍어준 걸그룹이 에스파 밖에 없다는것만 봐도 하이브에선 얼마나 뉴진스랑 안엮을려고 하는지가 느껴짐 그냥 자료 좀만 찾아보면 뉴진스가 자기들 이미지 실추할거 알면서까지 저런 결정을 할수밖에 없는지 알수있음 물론 코트형 말중에 맞는말도 있음 아무리 억울하고 부당하게 당해도 참고 견뎌서 입김이 쌔질때 뒤통수 후려치는게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긴함 하지만 뉴진스가 지금 원하는건 하이브를 복수할려는게 아닌, 자기들이 추구하는 음악을 하고싶은건데 그걸 진행할려면 민희진이라는 대표가 꼭 필요함. 코트형 말처럼 참아서 입김쌔질때 뭐라해라고 한다면 못해도 몇년은 버티고 원치 않는 음악을 하라는건데 코트형도 음악을 한 사람으로써 원치 않는 음악을 버티고 하란다고 하면 버틸수없을거임 민희진이 해임됨으로써 250도 더이상 참여를 할수없는 상태가 될것이고, 음악적인 부분도 민희진의 방향이 아닌 하이브의 방향으로 가게 되는건데 이렇게되면 뉴진스가 원하는 음악을 할수가 없음. 애들이 어리긴 해도 자기의 음악적 방향은 확실하게 있다는걸 느낌 뉴진스는 하이브를 후려칠려는 목적이 아닌 민희진이 필요한 음악을 하고싶기때문에 이같은 결정을 한거임 다시 말하지만 뉴진스는 하이브를 깨부술려고 하는게 아닌 자기들이 원하는 음악을 하고싶은데 민희진을 해임함으로써 그걸 원천 봉쇄당하는게 두려운거임

1. 뉴진스는 정말 어리석은 일을 한거임. 이건 어른들 싸움만 부추기고 뉴진스 활동만 억제되는거임. 근데 이거 본인들이 기획한게 아니라 누군가 뒤에서 시킨것 같은데... 2. 그런데 뉴진스 일이랑 별개로 계약했다고, 돈 지원받았다고 무작정 대가리 박고 복종해야되는게 아님. 우리나라 사람들은 노동자의 권리를 너무 무시함. 부당한게 있으면 따질 수도 있는거고, 그 수단이 마땅치 않으면 본인한테 유리한 언론전으로 진행할 수도 있는거고. 지원받았으니까 입닫고 일해야지, 부당하면 회사 차리고 일해야지 같은 논리가 우리나라 사람들이 노동자들을 얼마나 홀대하는지 알 수 있음. 맨날 헬조선 헬조선하면서 왜 우리들 스스로 자신들을 지옥 속에 집어넣는건지.

영상의 의도가 하이브가 뉴진스 자신들을 홀대했다는 감성팔이로 언플하면서 25일 권리침해 소송 걸어서 전속계약 무효시키려고 밑밥 까는거라 보여짐.🤨

애들이 뭔 죄가 있겠어... 회사가 개판난걸.

영화 컨텐츠도 하자 흑자처럼 코트명화 이런거

민희진이 문제

뉴선족들 패악질들 때문에 코트 더 응원하게 되는듯

근데 웃음벨인건 사회생활 안 해본 코트형이 할 말은 아니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당연히 님 말이 맞음. 근데 뉴진스도 그거 모르고 영상 올리진 않았을걸요...?

코트야 매번 맞는말해서 좋아헀었는데 이번엔 아닌것같다. 민희진 뭐라하는영상까지도 다 잘봤는데 이번건은 다르지 뉴진스는 자기회사 경영진이 다 바껴서 들어주는사람도없고 부당한처사만당하고 있는데 그걸 어리다고 표현하는건아니지 고등학교 1학년올라와서 새로온 선생님, 친구들이 다무시하고 왕따시키는데 그럼 가만히있어야되냐 왕따당한사람한테 문제를 찾는꼴밖에안되는데 적응을하고 적대시하지말아야된다? 애들이 오죽했으면 지들 이미지 실추시키면서 대중들한테 호소했겠냐 그게 학폭가해자마인드인데 피해자는 가만히있어야되는거임? 이걸 어린애들의 감정적인 결정이라하는게 실망이크다

오늘 안에 이 영상은 내려갑니다 ㅋㅋ

ㅇㅈ 코트형 말대로 여자는 자고로 순종적이고 기가 세지않고 우왁스럽지 않으며 남자를 지탱해주고 감싸줄수있는 지조있는여자 만느야됨 무조건 요즘 페미니 뭐니 페미가아니여도 성격자체가 다들 드세지고있어서 지조없는애들 우왁스러운애들 할말 다하는애들 이런애들은 목에 칼이들어와도 걸러라 3대가 망한다

ㅈㄴ 객관적인척 혐수치오른다 오마이걸이나 여자친구등 소속사 대표바뀌고 나락간사건도 있는데 뉴진스는 자기들 인생이 걸려서 말한건데 영상을 보지도 않고 지 주관대로 말하고 객관저긴척 혐수치차오릅니다 형님 왜 천상계로 못가는지 알거같습니다ㅈㄴ 렉카 같네요

솔까말 뉴진스건 뉴진스님이건 뭘하든 알빠노야

우가우가 시청자들 원래 다 저러노? ㄹㅇ 능지가 아프리카네

마늘코봐 ㅋㅋㅋㅋ

에스파 밟으실 수 있죠?에 긁혀 있는 sm이 데려가면 재밌는 그림 나올 것 같기도..😂

내가 여자였으면 코트 육노예했다 ㄹㅇ

얘들아 이형은 폭로 ptsd있어 이해좀

안녕하세요 ..코순입니다 코트님..저 팬카페에 코트님 팬아트그려서 귀여워서그냥 올린건데 정지풀어주심 안될까요

워워워..

그냥 다 떠나서 회사 목에 칼을 들이밀었다는거 자체가 다른 엔터에서도 좋게 볼만한 상황은 아니라는거지 쉽게 말해서 회사 입장에서는 애내들 내보내면 그만인거고 다른 대형 기획사들도 받아줄 생각도 없다는거다 애내들 만한 인재들은 돌판에 차고 넘치는데 굳이 먹다 버린걸 주워먹을 필요가 없다는거지 애내들은 민희진만 믿고 가야되는거임

35:44

ㅎㅎ웃고갑니다

1:01 잘가라 이제 그만해라

그렇게 못하니깐 저렇게라도 한거겠지...

코트배빵빵!

날카로운 지적

누가 시켜서 했을듯ㅋㅋㅋ

이 형 아이돌들한테는 좀 사리는 줄 알았는데, 오늘 ㅈㄴ 속시원하네 ㅋㅋㅋㅋ

하나 하나 맞는말 하네

근데 솔직히 보는 입장에서는 어리다 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음. 불쌍하고 뭐 감정호소를 하고 떠나서 딱 그 나이대 할거같은 행동이었고 언변이었음. 회사에 소속된 이상 회사 계약서에 써있는 규율에 따라야 하고 잘못 됫더라도 변호사를 선임해서 천천히 해결해야지 민희진 이야기를 계속 들먹이면서 이게 맞냐 틀리냐를 본인들이 정의하고 민희진을 자꾸 데려올라 그러고 민희진이 본인들에게 좋은 사람일지 언정 그걸 내부에서 알아서 해야지 팬들 혹은 다른 사람들에게 감정호소를 해서 그걸로 인해 언론 플레이를 하려 하는거 밖에 안보임. 마치 민희진이 복귀 하고 싶어서 애들 이용 하는 느낌도 들고 그게 아니라면 그냥 어리다 밖에 생각이 안들음. 이 라이브로 인해서 동의하고 지지해주는 사람도 있겠지만 동시에 민희진을 욕하는 사람도 많을꺼임. 본인들 행동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걸 알아야됨.

맞말이지 사회생활들 안해봤노

코트 하이브 주식 사놓은듯ㅋㅋ

0:00 팝콘먹고 체한 코트 0:36 코트의 이상형 12:04 ★스픽노이블 후기 16:35 랄프의 몸개그 22:32 오늘의 이슈 헤드라인 27:04 플스5 프로 37:30 코트가 혐오하는 김치게이머 43:03 검은신화 오공 57:30 외모가 삶에 미치는 영향 01:02:30 코트가 생각하는 좋은 여자

50억인가 정산받았다는 애들이 불쌍하다는 "그냥 놀았다" 세대들. 어질어질하다 ㅋ

1빠~

🫡

근데 썸네일 8할 이상하는듯요

48:40 논점흐리기엔 너무나도 어쩔수 없는 주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프면 17:03

예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제와 약간 동떨어진 질문이 있습니다: SafePal 지갑에 USDT가 있으며, 복구 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air carpet target dish off jeans toilet sweet piano spoil fruit essay). 이들을 Binance로 옮기는 방법을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9:25 배꼽빌라 유룡이노 ㅋ

14:29

야이 찌개용아 오공은 어디갔어

17:28